구미-김천 간 도로건설사업 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에 국회 예결위 소위를 통과한 도로사업은
김천 혁신도시 안 KTX 역사에서
구미시 봉곡동을 거쳐
구미 국가산업단지 제 5단지를 연결하는
총 길이 30킬로미터, 총사업비
2천 8백억원 규모의 사업입니다.
새 도로가 건설되면 지역의 정주여건이
좋아지고 구미 공단의 물동량 수송이
원활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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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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