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의성군에서
2천 300여 제곱미터의 땅에
용제 저장고 등 시설을 설치해놓고
솔벤트와 톨루엔 등으로 유사휘발유
시가 4억원어치를 제조·판매한 혐의로
49살 김 모 씨 등 12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사휘발유 10만 리터를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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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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