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페스토 방식을 도입한
영남대 13대 총장선거에서 당선된
이효수 교수는 당선 초기부터
세계 수준의 지역거점대학 육성을
청사진으로 제시해 구성원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데요.

이효수 영남대 총장 당선자
"10대 명문대 진입을 위해 모두가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의 한계를 넘어서 세계로 나아가야죠"
이러면서 야심차게 포부를 밝혔어요.

네~ 출발선상에서 밝히신 청사진이
4년뒤, 결실을 맺는지 지켜 보겠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