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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그룹이 문경에 대형 리조트를
완공했습니다.
이렇다할 숙박시설이 없어
당일치기 여행에 그쳤던 지역 관광형태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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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중공업 분야를 주력으로 하는
재계서열 12위의 STX그룹이,
지난해 리조트 사업 진출을 선언한 지
1년만에 문경 쌍룡계곡에 첫번째 리조트를
완공했습니다.
200개 객실과 함께, 크고 작은 강의실과
세미나실을 여러개 갖춰, 기업 연수시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INT▶강덕수 회장/STX그룹
"경남 창원하고 진해에 (그룹)대부분 사업장이 있고 서울에 (본사)사무소가 있어서,
그 중간쯤인 경상북도 문경에 건설했습니다."
리조트 법인을 현지화한 STX그룹은
직원 100명 가운데 절반을 지역에서 뽑고,
지난 추석에는 선물용으로 문경사과를
대량 구매하는 등 지역과의 관계에도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INT▶김광용 경북도지사
"지방에서도 확실히 하겠습니다. 그래서 (기업과 지역이) 상생의 효과가 나도록, 문경투자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INT▶신현국 문경시장
"관광객 숫자는 많은데 머물고 가지 못하는
아쉬운 부분을 이번 stx리조트 개발로서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리조트가 위치한 쌍룡계곡은 여름철 피서객들이
크게 몰리는 문경의 대표적인 관광지여서,
STX리조트의 성공 여부에 따라 다른
휴양시설 유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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