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지역 첫 지역항공사인 영남에어가
이달 초부터 중단된 대구~제주, 부산~제주,
김포~제주 노선의 운항 재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영남에어는
운항중단과 함께 1억여원의 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가 났지만 어음규모가 크지 않아
추진 중인 투자유치가 가닥이 잡히는 대로
늦어도 2주안에 운항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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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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