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속에
서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내년 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종량제 쓰레기봉투가격과 음식물처리수수료,
거주자우선주차요금 등
자치구 조례로 정하고 있는 120여 가지의
공공요금이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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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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