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청소년 성범죄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제도가 처음 도입된 이후,
지역에서는 12명의 신상 정보가
성범죄자의 거주지 관할 경찰서에서
공개되고 있습니다.
대구는 달서구, 남구, 동구 등지에 4명이고,
경북에서는 안동, 영덕, 포항 등에 살고 있는
8명의 성범죄자 정보가 공개돼 있습니다.
아동이나 청소년을 둔 학부모나 교사는
신분증을 갖고 경찰서를 방문하면,
해당 지역 청소년 성범죄자의 사진,거주지,
범죄내용 등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 제도와 관련해
경찰서에 직접 찾아가야하는 등
불편이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있어
신상 공개가 더욱 강화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