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구 대규모 국비사업 첫 걸음뗀다.

입력 2008-12-08 11:44:17 조회수 1

◀ANC▶
대구시는 그동안 국비예산 분야에서
부산, 광주와 비교해 턱없이 낮은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지난 10년 동안의 홀대를 극복하고
대규모 국비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해 대구시의 국비예산은 9천 677억 원,
부산시의 2조 5천 500억 원에 비하면 3/1수준,

인구가 145만 명에 불과한 광주시의
1조 5천 820억 원과 비교해도
턱없이 모자랍니다.

이렇게 국비 예산분야에서 홀대 받아온
대구시가 내년부터는 대규모 국비지원사업을
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홍준표 원내대표/ 한나라당
"국가가 지난 10년 동안 느린 대구,경북의
발전을 가속화시켜줄 것인가를 찾고 있다"

타당성 조사용역비 14억 원이 반영된
카본프리 솔라시티프로젝트는
1조 3천억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실증단지를
비롯해 3조 원짜리 사업입니다.

◀INT▶이명규 의원/국회 지식경제위
"국토개발연구원의 용역결과 타당성있다고
인정되면 곧 바로 예산이 편성될 것"

건물만 1조 원을 들여짓는
광주의 아시아문화전당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지만
대구 아시아공연문화중심도시 사업도
기본계획 용역비 5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INT▶ 배영식 의원/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로는 4천억 규모인데 내년에 실시용역
할 수 있는 예산확보했다."

S/U]대구가 우리나라 제3의 도시라는 위상을
잃어버린지 오랩니다.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대규모 국비지원 사업을 하나하나
성공시켜내는 것이 과거의 위상을 되찾을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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