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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달라진 대구도시철도공사

최고현 기자 입력 2008-12-06 17:49:22 조회수 1

지난 2003년부터 3년 연속 파업을해
한때 노사분규의 대명사처럼 알려졌던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올해는 노동부가 선정하는
노사문화대상의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업체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배상민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그동안 회사에서는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도 노조와 끈질긴 대화로
신뢰를 쌓아갔고, 노조도 회사 발전에 함께
발을 맞춰나가자며 양보를 해줬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이러면서
앞으로도 선진화된 노사문화 만들기에
나서겠다고 밝혔어요.

네, 노사화합으로 대통령상까지 받았으니
이제는 체면 때문에라도 더 이상 파업은
어렵게 됐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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