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인력을 구하는 업체 수는 많이 줄어들고
구직자 수는 늘어나 취업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취업포털인 겜콤에 따르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겜콤에 등록한
구인업체는 5천 9백여 개로 지난 해 10월보다
28%나 줄었고, 지난 달에는 3천 8백여 개로
지난 10월보다 35%나 줄었습니다.
하지만 일자리를 찾고 있는 구직자 수는
지난 달 천 4백여 명으로 지난 10월보다
37%나 늘어 구직자들의 일자리 구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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