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자동차 업계 감원 우려

최고현 기자 입력 2008-12-05 14:52:18 조회수 2

◀ANC▶
완성차 업계가 감산체제로 들어감에 따라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에
인력 감축 바람이 불어닥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노동청은 고용안정대책 추진에 나섰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GM대우에 이어 이 달 들어
현대차와 르노삼성차 등 완성차업체들이
감산에 돌입하면서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도
생산 감축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지역 최대 자동차 부품 회사인
한국델파이도 감산에 돌입한 가운데 당장
인력 구조조정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한국델파이 관계자
"회사가 조금 어려워졌다고 해서 대번
구조조정을 위해 감원을 한다 그런 얘기는
사실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문제는 규모가 작은 1차 협력업체나
중소 2차, 3차 협력업체들입니다.

일부 업체는 벌써 명예퇴직을 받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습니다.

◀INT▶ 성서관리공단 관계자
"1차 밴드는 그나마 조금 나은데 2,3차는
굉장히 어렵습니다.2,3차 밴드는 이런 상태로
가면 곧 구조조정 좀 해야될 겁니다."

(S/U)대구지방노동청은 이렇게 중소업체들의
인력구조조정 압박이 높아짐에 따라 적극적인
고용안정 대책을 펴나가기로 했습니다.

◀INT▶ 이완영 청장/대구지방노동청
(감원은 최후의 수단,제도 활용하면 임금의
75% 지원)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근로자들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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