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시내버스 업체의 인건비 부당청구에 대해
"업체들이 부당하게 청구하고 지급한 것이
확인된 이상 그 책임의 상당부분은
대구시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시내버스 업체를
엄중하게 제재하고,
대구시 의회는 인건비 부당청구 의혹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