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시골극장 매표원의 일상과 연애를 통해
현대인의 고독과 억눌린 내면 때문에
뒤틀린 삶을 그린 박은형씨의
'깊은 밤을 날아서'가 선정됐습니다.
또, 최우수상에는
사고로 사망한 아버지의 보험금을 타려는
자식들의 부도덕하고 분열된 모습을 다룬
최희대씨의 '대분열 공상가족'이,
우수상에는 김미경씨의 '당신은 내인생'과
유영석씨의 '원화랑'이 각각 뽑혔습니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8일
경북 문화재연구원에서 열리고
대상에는 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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