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찰서는 불법 대부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사람들의 인감증명서 등
대출서류를 이용해 다른 대출업체에서
수 천만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로
26살 박 모 씨 등 3명을 검거해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정보지에 대부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정신지체장애인
27살 김 모 여인으로부터
인감증명과 예금통장 등 서류를 받아
3개 대출업체에서 김 여인 명의로
천 200만원을 빌려 가로채는 등
이런 수법으로 모두 7명으로부터
5천 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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