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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4일)쯤 눈이나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습니다만
산악지형이 많은 북부지역 자치단체들이
제설용 염화칼슘을 미리 확보하고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도로에 쌓는 등
겨울 폭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 호 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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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국도를 관리하고 있는
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
마당 한쪽에 가득 쌓인 이 염화칼슘은
겨울 폭설때 사용하는 제설용으로
25kg들이로 만 4천 600여포대분량입니다.
(s/s) 이같은 염화칼슘은 1kg에
255원. 지난 해보다 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환율상승때문입니다.
하지만 환율이 오르기전에 미리 대량으로
구입한 덕분에 내년 봄까지는 걱정이 없습니다.
◀INT▶민원기/영주국도유지건설사무소
연간 300톤 필요한데 366톤 확보했다....
지방도를 관리하는 북부지역 지자체도
현재 염화칼슘을 넉넉하게 확보했습니다.
영주시가 4천 500포대, 봉화 천 100포대,
안동 2천포대 등으로 대형 폭설이 자주
내리지 않는 한 올 겨울은 충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군마다 모래주머니 만들기도 한창입니다.
도로에 쌓아두는 이 주머니에는
모래와 염화칼슘을 혼합해 만들었으며
눈이 온 길에 뿌리면 어느 정도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INT▶김익진/영주시 도로보수원
--4-5만개를 만들어 배치한다...
북부지역 각 시군과 도로관리청은 현재
주요 고갯길에 모래주머니와 삽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염화칼슘살포기 등
제설장비점검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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