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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한 공고생이
미국의 3개 대학에 동시에 합격해 화젭니다.
컴퓨터 관련 국제 자격증과 틈틈히 배운
영어로 대학의 문을 두드렸다고 하는데요.
컴퓨터 보안 분야의 전문가가 꿈이라고 합니다.
정미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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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제철공고 3학년생인 서은태 군.
미국 캔자스 주립대와 캔자스대,
피츠버그 주립대 등 3개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서 군은 세계 최고의 점유율을 보이는
시스코에서 컴퓨터 네트워크 분야
고급 엔지니어에게 주는 국제 공인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하면서 합격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미 8종의 국가 기술자격증을 보유한
서군은 온라인에서 영어로 국제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영어 공부에도 매진하며
진학을 준비해 왔습니다.
◀SYN▶
◀INT▶서 은태/ 포철공고 3학년
당장 이달 중순 유학길에 오르는
서 군은 컴퓨터 보안관련 국제 전문가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INT▶서은태/ 포철공고 3학년
학교측은 국제 공인자격증을 홀대하는
국내 대학과는 달리 외국 대학의 경우
기술 실무능력을 높게 평가해
유학반을 만들어 학생들을 지원해왔습니다.
◀INT▶이성열 지도교사/ 포철 공고
경기 악화로 진로와 취업에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공고생이 기술 능력만으로
미국 대학에 당당하게 합격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NEWS 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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