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너지협회 부회장인 김영훈
대성그룹회장이 어제 대구시청에서
'에너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이란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김 회장은 어제 특강에서
세계에너지총회 대구 유치 과정을 소개한 뒤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조건과
유치 파급 효과 등을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은 또,
지역이 에너지 산업을 기반으로 국내외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하기 위해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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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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