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이 신청한 워크아웃 수용 여부가
내일 채권단 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C&우방 채권단들은 내일 오후 3시
주 채권은행인 우리은행에서
채권단 회의를 열고 C&우방이 신청한
워크아웃을 받아들일 것인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채권단 회의에서는 40여 개
채권기관들 가운데 75%의 동의를 얻어야
워크아웃 수용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의견들이 엇갈리면 결정이 연기될 수도
있습니다.
C&우방은 워크아웃이 받아들여지면
채무상환 유예와 부채 탕감 같은 지원을
받게 되고, 워크아웃이 거부되면
파산 절차를 밟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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