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한센인 보호시설인 대구 애락원 이사진의
파행운영과 관련해 지역 기독교인들이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에 소속된
대구 동노회, 서남노회 등 4개 노회에서는
경북노회가 주축이 된 현 이사진에 대해
'불신임 운동'을 펼치고 있고,
천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 전달해
이사진의 교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애락의원의 진료비 부당청구 의혹과
관련해 보건복지가족부 등 정부합동감사단이
지난달 집중조사를 벌인 결과
병원 운영과 진료비 청구과정에서
"상당한 액수의 부정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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