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일본 부품 소재기업 전용공단 조성이
당초 3곳에서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에 투자할 일본 기업들이
많지 않기 때문인데,
자치단체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일본 부품소재 기업 전용공단 조성은
맨 처음 이상득 의원의 발언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대일 특사로 일본을
다녀온 이상득 의원은
지난 4월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포항에 일본인 전용공단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INT▶
이상득 후보자
'일본에서 지금 많은 부품업자 내지
소재업자들이 한국에 (공장을)이전코자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C.G1)대일 무역적조가 지난 80년 28억 달러에서 지난 2천년 114억 지난해 299억 달러로
해마다 늘어난데 따른 것입니다
하지만 일본전용공단 이야기가 나오면서
구미와 부산 천안 익산 등 5개 도시간에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지식경제부는 3곳 정도를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달 일본에서 투자 유치
로드쇼를 한 결과 일본기업의 반응이 신통치
않아 고민에 빠졌습니다
우선 기업 투자를 유치한 곳에 조성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전화
지식경제부 관계자
'일본기업에 투자수요가 많은 데
그러니까 입주의사를 밝히고 확약서를
받아 오는데가 진짜 수요입니다'
3차례에 걸쳐 일본 기업 유치에
나섰으나 한개 업체도 유치하지 못한
포항시는 입지 여건만을 강점으로
기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INT▶
김만희 담당
-포항시 경제통상과-
'일본 허브 항만과 포항항간에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다'
올해안에 일본기업전용공단이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자칫 포항에서 시작된
일본기업전용공단이 다른 곳으로 넘어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