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113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4/4분기의 기업경기 실사지수가 28로
외환 위기 직후는 물론 IT 거품 붕괴로
경기가 바닥을 쳤던 2001년 1/4분기보다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1/4분기 기업경기 실사지수도
전분기 대비 43으로 나타나
경기 하락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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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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