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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시정질문

이태우 기자 입력 2008-12-01 09:42:54 조회수 0

제 174회 제 2차 정례회에서
대구시 의회 나종기 의원은
2011 대회 마라톤 코스가 수성구에 치우쳤다며
개선을 요구했고, 대기업 창업주 생가를
개발할 계획은 없는 지 물었습니다.

류병노 의원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책은 없는 지,
정순천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비사업 규제완화와 주차요금 무료화를
추진할 의사가 없는지 질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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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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