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4분기동안 명목임금은 올랐지만
실질임금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노동부가 올해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 중
7천 2백여개 표본사업체를 대상으로
임금과 근로시간을 조사한 결과
1인당 임금총액은 267만 2천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올랐지만
물가가 올라 실질 임금은 오히려 2.7%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주당 총근로시간은 39.5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시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임금총액이 많이 늘어난
업종은 오락,문화,운동서비스업종이 13%가 올라
상승폭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숙박 음식점업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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