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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중단됐던
영주 송리원댐 건설이 내년쯤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양지역의 새 다목적댐 건설 계획도
조만간 윤곽을 드러냅니다.
홍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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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9년 예비 타당성 조사 이후
사업중단과 재개를 수 차례 오가며 잊혀졌던
영주 송리원댐이 내년쯤 다시 추진됩니다.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연내에 나오는데, 일단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도 국토부 예산안에는 이미 관련 설계비
1억여원이 포함돼 있습니다.
[C/G]지난해 정부는 신규 다목적 댐 건설계획을
당초 18개에서, 4개로 크게 축소했습니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기 때문인데
송리원댐과 함께 영천 보현댐이, 이 4곳에
포함돼 있습니다.[끝]
한편 어제 권영택 영양군수가 반변천에
새 다목적 댐 건설을 준비중이라고 밝힌데 대해
[C/G]수자원공사 측은 아직 예비조사일
뿐이라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나타냈습니다.[끝]
하지만 영양군 관계자는 일월면 등
2~3곳에 대한 입지검토가 이미 끝났다고 밝혀
내년쯤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댐 건설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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