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직장인 10명중 7명 이직 고려

최고현 기자 입력 2008-11-28 17:25:29 조회수 1

최근 경기침체로 경영이 어려워지자
직장인 10명 가운데 7명 정도가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최근
직장인 천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8%가 최근 경기침체로 회사경영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고,
이들 중 68%는 '어려운 회사경영 때문에
이직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직을 생각한 이유를 복수로 묻는 질문에는
'경영난으로 인한 금전적 손실을 입기 싫어서'
란 응답이 38%로 가장 많았고,
'실적에 대한 부담감'과 '감원대상에 오르기 전미리 퇴사하려고'란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