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사 템플스테이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동화사는
템플스테이를 시작한 첫 해인 올해
지금까지 모두 천 100여 명이
동화사를 찾아 다도체험과 사찰예절 등을
즐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외국인도 150여 명으로
프랑스, 일본, 중국 등
외국인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동화사는 앞으로 템플스테이를
대구시의 순환 관광투어와 연계해
더욱 활성화 시킬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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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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