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어제 하루
대구·경북 지역 16개 점포의
쇠고기 매출을 조사한 결과
미국산 쇠고기가 2천 400여만 원어치 팔려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우 매출이 2천 300여만 원으로 뒤를 이었지만
한 주 전보다 14.5% 줄었고,
미국산 유통의 영향으로 할인행사를 한
호주산 쇠고기 매출은 천 900여만 원으로
한 주 전보다 41%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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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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