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연대와 대구장애인공동체 등
대구지역 9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정부가 서민의 연료인 난방유의 가격을 내리고
특별소비세 등을 즉각 면제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또
빈곤층에 대한 주거난방 보조금을
현실화 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한편
대구시가 도시가스 시설비 지원 조례 등을
제정해 줄 것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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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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