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경찰서는
고율의 이자를 준다고 속여
이웃집 70대 할머니로부터
수 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42살 김모 여인을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여인은
지난 2006년 처음 천 만원을 받아가
자신의 생활비와 주식 등에 사용한 뒤
최근까지 차용액수를 계속 늘려
모두 7천만원을 가로챘고,
피해 할머니는 빌려준 돈을 받지 못 할까봐
신고를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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