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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지하철 부채, 예결위 집중거론

입력 2008-11-26 16:51:56 조회수 1

◀ANC▶
대구시 재정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이라면 지하철 부채를
꼽을 수 있는데,
오늘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이 문제가 집중적으로 거론됐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정부 경제부처를 상대로 한 질의에서
1조 4천 600억 원에 이르는
대구지하철 부채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부산시와 비교해 터무니 없이 낮은
국비지원 비율을 개선하라는 촉구가
이어졌습니다.

◀INT▶조원진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위위원
"부산은 76%를 지원하고 대구는 24% 지원하는
협약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국회 국토해양위 심의과정에서
내년도 대구지하철 부채 지원금이 763억 원으로
늘었지만 더 늘려야 한다는 주문에
관련부처 장관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습니다.

◀INT▶조원진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위위원
"빚내서 빚 이자 갚고 이렇게 5년 동안
해왔는데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INT▶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기획재정부와 협의해서 국비지원을 늘리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S/U]대구지하철 부채문제가 국회 예결위에서
집중적으로 거론된 만큼 대구시가 신청한
지하철부채 국비지원금 천 200억 원 가운데
상당부분이 예산심사 과정에서
확보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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