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공산댐 일대 상수원 보호구역 가운데
일부를 해제하기로 했지만, 시기와 면적은
아직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012년 이후에
상수원 보호구역 변경을 검토할 수 있지만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제외되는 지역이라도
공원지역과 그린벨트로 묶여있는 곳이 많아
건물을 새로 짓는 등의 개발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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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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