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폴리스는 8만 3천여 제곱미터 크기의
6개 필지 상업용지에 대해
어제까지 분양 신청을 받았지만
한 곳도 신청하지 않아
내년에 다시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이시아폴리스 측은
"상업용지가 만 제곱미터의 큰 규모여서
은행권 대출이 쉽지 않은 가운데
선뜻 나서는 업체가 없는 것 같다"면서
"작은 크기로 쪼개서 분양하는 방법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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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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