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가 모레부터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지역 점포들은 아직 판매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모레부터 대구 지역 한 두 개 점포가
미국산 쇠고기를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고,
홈플러스는 서울 지역 판매 추이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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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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