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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대우가 생산량을 줄이기로 한 데 이어
현대자동차도 감산에 돌입해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들이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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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울산의 두 공장에서
산타페와 베라크루즈,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의 생산량을 줄였습니다.
GM 대우자동차가 다음달부터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기로 한데 이어
납품 비율이 훨씬 큰 현대차까지 생산량을
줄이자 지역 부품업체들이 파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형차부터 감산하기로 해 당장의 피해는
크지 않지만, 승용차 감산도
우려되기 때문에 지역 부품업체들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INT▶ 서승구 대표/영진
(계속 침체될 것에 대비해 다른 아이템 개발-)
특히 미국 자동차 시장의 영향에 따라
타격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 장충길 상무/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
(주문량 줄어들면 휴업 폐업까지 빚어질 듯)
2006년 기준 자동차관련업이 대구에서 차지하는
출하액 비중은 15.7%로 가장 높습니다.
(S/U)이 때문에 자동차 부품업계가 맞고 있는
위기가 가뜩이나 침체에 빠져 있는 지역 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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