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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산골 마을의 잘 보존된 다랑논들이
관광상품의 멋진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 마을을 전통농촌 체험마을로
가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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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단풍이 곱게 물든 산으로 에워싸인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건대 마을.
마을 앞 산비탈에 백 여 뙈기의 다랑논이
계단처럼 층층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랑논에는 산골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땀이 담겨있습니다.
◀INT▶ 주민
(3백여 년전부터 산을 개간해서 만들어)
거센 개발 바람에도 불구하고 다랑논들은
옛모습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S/U-돌과 흙을 쌓아올려 힘겹게 만든 다랑논이 이제 정겨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 마을을 전통농촌체험 마을로
지정하고 '산에들레 마을'이란 브랜드를 내세워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습니다.
◀INT▶ 경주시 공무원
(도시인들 농사 전 과정 체험하도록)
봄이면 하얀 민들레가 지천으로 피어난다는
'산에들레'마을이, 머지않아 도시인들에게
아련한 고향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관광명소로 바뀔 전망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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