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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낙동강 물길정비, 탄력받나?

입력 2008-11-24 16:17:15 조회수 1

◀ANC▶
경인운하와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에 비해
추진속도가 상대적으로 뒤처졌던
낙동강 물길 복원사업이
영남권 지방자치단체와 경제단체의
촉구 건의문 채택이 이어지면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정치권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산강 뱃길 복원사업은
국토해양부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확정돼
하도준설비 285억원,
수질개선사업비 천 400억원 등
구체적인 예산까지 확보됐습니다.

◀INT▶권택기 의원/국회 예산결산특위위원
"영산강 뱃길잇기는 준설사업으로 물길 만들어
수질오염 막고 배를 띄운다는 것"

그동안 한반도운하 반대여론에 밀려나 있던
낙동강 물길 복원사업도
영남권 5개 시장,도지사들과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적극 나서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INT▶ 이인중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낙동강물길복원은 일자리 창출, 내수진작할 수있는 중요사업으로 조속추진해야"

우선 정부가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 유역정비 내년도 사업비를
7천 763억원으로 예년보다 두배 이상 늘린 만큼
예산 확보가 관건입니다.

◀INT▶이철우 의원/국회 예산결산특위위원
"한강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었던 낙동강
하상정비 사업비를 대폭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S/U]홍수피해와 만성적인 수량부족을 해결하고 낙동강물길을 되살리는데는 국가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낙동강시대를 열어가는 전제조건은
대구,경북민들의 낙동강 물길복원 사업에 대한 하나된 목소립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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