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천10년까지 컨택센터 만 석을
더 만들기로 하고 전담반을 편성해
수도권 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펴는 한편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에는 현재 36개사 7천 석의 컨텍센터가
있는데, 단기 고용효과가 뛰어나
지역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는 한편
내년 예산에 5억 원을
컨택산업 육성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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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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