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는 빚 독촉을 하는
옛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24살 이모씨와
시신 유기를 도운 25살 윤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쯤
경주 황성공원에서
자신의 승용차에 탄 옛 애인 24살 김모씨를
목졸라 살해한 뒤
친구 윤 씨와 함께 12㎞ 떨어진 외동읍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헤어진 김 씨가
다른 남자와 결혼한다며
800만원을 갚으라고 한데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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