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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압연제품을 생산하는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이 매출감소로
조업단축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IMF 때도 조업을 중단하지 않았던
노벨리스 코리아의 조업단축은 내년 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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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정상가동중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하지만 압연라인 등 일부 공정은
점검 등을 이유로 벌써 기계를 세웠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사흘간 조업을 중단한
영주공장은 오늘과 내일
그리고 다음 주에 4일정도 또다시 가동을 멈춘다는 방침을 세우고 직원들에게 연차휴가를
권고했습니다.
◀INT▶이병두/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30%정도 8일 비가동이 예정돼 있다.
알루미늄괴를 녹이는 용광로도
다음 주부터는 불을 꺼트리지 않는
수준으로 낮출 예정입니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의 조업단축은
월 평균 만 6천톤에 이르던 매출이
이 달들어 만 천여톤으로 줄어드는 등
내년 3-4월까지 매출감소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 울산공장으로도 원재료를
보냈으나 지금은 영주공장에서 모두 처리해도
완전가동이 되지 않을 정돕니다.
(s/s)노벨리스의 조업단축은
전국 각지로 생산제품을 수송하던
화물차 운전기사들에게도 타격이 큽니다.
◀INT▶화물차운전기사
" 하루 한 번 나가기도 힘들다..."
지난 97년 IMF 때도 조업을 중단하지 않았던 노벨리스 코리아의 이번 조업단축은
공장설립 15년만에 처음 있는 일입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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