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 김장 재료를 사면
대형소매점 보다 10% 이상 싸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식경제부가 최근 전국 9대 도시
전통시장 9곳과 대형소매점 9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 김장 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17만 9천 원 정도 들지만
대형마트를 이용하면 16% 가량 비싼
21만 3천 원 정도가 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의 경우 북구 팔달시장을 이용하면
김장 비용이 13만 5천 원 정도 들지만
동구의 한 대형 소매점에서는 11% 비싼
15만 2천 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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