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유가와 경제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웃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민들의 연료로 불리는 연탄 공장인데,
최근 한파까지 겹쳐
주문이 밀릴 정도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잡니다.
◀END▶
◀VCR▶
경주의 한 연탄공장.
막 찍어낸 연탄을 실어나르는 컨베이어밸트가 쉼없이 돌아갑니다.
인부들이 빠른 손길로 연탄을 화물차에
옮겨싣습니다.
이 공장에는 지난달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고유가와 경기 악화로 연료비를 아끼려는
서민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S/U]지난달부터 공장 설비를 완전 가동하고
하루 생산량이 12,3만 장에 이르지만
주문량을 제때 공급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기습적인 한파로 새로운 거래처가
늘어나는 등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으나,
생산량이 따라가지 못해 배달도 자주 지연되고 있습니다.
◀INT▶손찬익 차장(주)경동홀딩스 경주공장
(주문 많아 2,3일 배달 지연)
고유가와 불황에다가 추위까지 겹치면서
모두가 잔뜩 움츠린 요즈음,
연탄 공장은 오히려 불황속의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