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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기대 끄는 의료관광

김건엽 기자 입력 2008-11-20 16:16:46 조회수 1

◀ANC▶
요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주목을 받는
분야가 이른바 의료관광입니다.

일본과 중국의 의료관광 조사단이
잇따라 안동을 방문해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일본의 언론과 여행사 관계자로 구성된
의료 팸 투어 조사단이
안동의 한 종합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진료는 물론 숙박시설까지 잘 갖춰진
환경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INT▶ 소마 노보루/일본 관광사 대표
"시설이 훌륭하고 깨끗하다.일본인들에게
충분히 매력이 있을 것이다."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의료관광분야는
건강검진이나 간단한 성형수술입니다.

일본에 앞서 지난달에는
중국의 의료관광 조사단도 방문해
병원과 관광지를 둘러보며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습니다.

의료서비스를 받으며 관광도 하는
이른바 의료관광지로 안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의료관광은 체류기간이 10일 이상으로
일반 관광보다 3배나 길어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입니다.

관광과 의료가 결합할 경우,
전체 관광수입은 10%정도 늘어나
지난해 관광객 5백만명을 기준으로 할때
최대 6억 달러,7천억원 정도를
더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INT▶ 홍지예 연구원/
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외국어 전문인력을 확충하는 것이 필요"

(s/u)의료관광이 새로운 한류바람을 일으키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소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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