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황사 진원지 가운데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
녹화사업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미래숲과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여름부터 해외자원봉사단을
네이멍구에 파견해 나무심기 등
생명의 숲 가꾸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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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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