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어제
에너지 관리공단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기업 유치 등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오늘 MOU 체결로 경상북도에
에너지가 꽉~ 찬 느낌입니다.
앞으로 국제 경쟁력을 갖춘 대구,경북이
될 수 있도록 에너지에 모든 것을
걸겠습니다."이러면서, 세계에너지총회를
저탄소 녹색성장의 추진 동력으로
삼겠다고 했어요.
네! 대구시와 함께 얻어낸
세계에너지 총회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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