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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 먹을거리 불안 해소책 마련

윤태호 기자 입력 2008-11-19 16:26:45 조회수 2

◀ANC▶
경상북도가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윤태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경상북도가 내놓은 먹을거리 안전 대책은
최근 멜라민 파동 등으로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때에
나온 것이어서 의미가 큽니다.

(c.g)
경상북도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비중을 20%로 확대하고,
친환경 선도 농가 3만 가구를 육성하는 한편,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c.g)

이를 위해 식품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오는 2015년까지 1조 2천억 원을 투입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급식 체계를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먹는 것 만큼이라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경북이 앞장서겠다."

한편, 경상북도는
주식회사 LG생활건강과
2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경북의 청정 농산물과 자원을 활용해
건강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경북이 친환경 농산물 주산지라는 장점을 살려
다른 기업들과도 전략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윤태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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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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