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수도권 규제 철폐에 따른
지방 공동화 현상을 규탄하기 위해
내일 구미에서 지도부 회의를 엽니다.
민주당은 내일 오전 구미시 파크호텔에서
정세균 당대표와 원혜영 원내대표,
윤덕홍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구미공단을 현장방문
합니다.
민주당은 정부가 수도권 규제를 철폐하면서
구미 공단의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현재 조성 중인 제 5국가공단에도
기업유치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경제를 함께 걱정하고
수도권 규제 철폐정책의 철회를 요구하기 위해
구미에서 대책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후에는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 본부와
수도권 규제철폐 관련 간담회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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