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개성시 송도리 협동농장에 조성된
3헥타르 면적의 '신경북형 사과원'에
키낮은 사과 묘목을 심을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경상북도와 북한 당국은 지난 6월
사과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데 이어
9월에 개성시 송도리 협동농장 안에
사과원 조성 대상지를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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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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