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경찰서는
지난 11일 새벽 0시 반 쯤
군위군의 한 비닐하우스에 몰래 들어가
시가 220여 만원 어치의 '마'를
차량을 이용해 훔친 혐의로
35살 장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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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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