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를 판 뒤 되훔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서울에서 31살 김 모 씨에게
800만원을 받고 차적 없는 승용차를 판 뒤
미리 장착해 놓은 GPS를 이용해
차량 위치를 파악해 다시 훔친 혐의로
29살 고 모 씨를 구속하고,
일당 2명을 입건했습니다.
지난 9월에도 경기도의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인터넷 광고를 보고 찾아온 구매자에게
700만원을 받고 중고차를 판 뒤
예비키를 이용해 다시 훔친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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