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화재연구원
영천 신청사 준공식이 오늘 오전 11시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에서 열립니다.
오늘 준공식을 갖는
경북 문화재 연구원은
영천시 금호읍 원제리 만 8천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고,
기존 수장고의 두배가 넘는
6백제곱미터의 수장고를 마련됐습니다.
경북 문화재 연구원은
지금까지 문화유적조사 770여건,
조사연구보고서 9만권 발행,
문화유적분포지도 제작 등
체계적인 문화재 조사연구 활동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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